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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타트업 파나막스에서의 5개월.
안녕하세요. 스타트업 파나막스에서 5개월동안 마케팅 매니저로 근무했던 Kwon입니다. 인턴으로서 2개월, 정규직으로서 3개월. 근무 경험으로 보면 짧다고 하면 짧을 수도 있지만, 휴학을 감행하고 근무해서 많은 것들을 경험할 수 있었던 풍부한 5개월이었습니다. 근무를 마치기 전, Bryan이 저의 5개월을 정리해보는 글을 남기는 것이 어떻냐고 제안을 하셨습니다. 저 또한 제 스스로 정리해보는 시간이 필요하다고..
2019.11.29 14:31 -
원픽이 진행한 팝업스토어를 소개합니다! [위워크, 스파크플러스 팝업스토어]
안녕하세요. 원픽입니다! 어느덧 저희 펀딩 마감이 4일밖에 남지 않았네요 ㅎㅎ 서포터 분들의 많은 응원 덕분에 꾸준히 펀딩이 증가하고 있다는 것에 매우 감사하고 있습니다 :) 한편 지난 번 새소식에서 저희의 팝업스토어 안내를 해드렸었습니다. 그리고 저희가 10월 14일부터 10월 25일까지 총 10일간 팝업스토어를 성황리에 마쳤습니다! 공유 오피스인 위워크, 스파크플러스에서 진행한 원픽의 팝업스토어! 이번 새소..
2019.10.25 17:31 -
서포터분들께 안전하게 배송해드릴 수 있습니다. [두윙 방문기]
안녕하세요! 원픽입니다! 이제 저희들의 와디즈 첫 펀딩이 10여일 정도 남았습니다. 막바지에 다다른 만큼, 저희들을 믿어주신 서포터분들께 보답하고자 저희의 제품이 잘 만들어졌는지 확인하고 있습니다. 10월 16일 수요일에 크라우드 펀딩 전문 배송대행 서비스인 두윙 창고에 방문하여, 리워드 상품/포장/배송 등에 대한 검수를 하였습니다. 두윙 창고 방문기를 지금 소개하겠습니다 :) 저희 제품의 포장 및 배송..
2019.10.21 14:33 -
원픽 파인 무사히 만들고 있습니다 [한독화장품 방문기]
원픽 첫 펀딩의 마감이 2주도 남지 않았습니다! 이미 펀딩 성공을 달성한 만큼 미리미리 리워드 제작/배송을 준비하고 있습니다. 10월 11일 금요일, 원픽 영양제 제조사인 한독화장품을 직접 방문하여 원픽 파인이 잘 만들어지고 있는지 확인하고 왔습니다. 서포터분들에게 마무리까지 완벽한 리워드를 제공하고자, 꼼꼼히 검수하고 왔습니다..! 한독화장품 방문기를 서포터 분들에게 간단히 소개하겠습니다! 원픽 파인은 저..
2019.10.16 09:19
와디즈 Wadiz
건강 Health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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건강 Health
💊 [약사 칼럼] 피로엔? 홍경천!!
홍경천? Rhodiola rosea? 바위돌꽃?! 박희경 약사 약력 - 서울대학교 약학대학원 졸업 - 충남대학교 약학대학 졸업 안녕하세요! 피로회복 연구소 원픽의 책임연구원, 박희경 약사입니다 :) 지난 첫 번째 칼럼에서는 피로개선에 효과가 있는 영양제의 기능성 원료로써 1. 홍경천 추출물 2. 밀크씨슬 추출물 3. 판토텐산 이렇게 3가지를 소개했는데요. 밀크씨슬과 판토텐산(비타민B)은 많은 분들이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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건강 Health
💊[약사 칼럼] 피로회복 영양소 추천!
박희경 약사 약력 - 서울대학교 약학대학원 졸업 - 충남대학교 약학대학 졸업 안녕하세요! 원픽의 R&D 연구원인 약사 박희경입니다 :) 앞으로 주기적으로 좋은 영양제를 고르는 방법 등 건강관리에 관한 유익한 이야기를 칼럼 형식으로 연재할 계획이에요. 제 글이 스스로 건강관리를 하고자 하는 셀프-메디케이션(Self-medication)에 관심이 있는 여러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다면 좋겠어요! "피로는 무엇일까요?"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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건강 Health
알로에, 장 건강에도 도움을 준다고?
안녕하세요 매주 건강 상식을 전하는 원픽입니다! 오늘은 식약처로부터 “배변활동 원활”이라는 기능성을 인정 받은 알로에 전잎에 대해 소개하겠습니다.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알로에에 대해 깊이 알아봅시다! 알로에는 백합목 백합과의 한 속으로 세계 여러 지역에서 오랫동안 사용되어 온 식물이며, 전 세계적으로 약 600여종이 분포되어 있다. 현재 건강기능식품에서는 이 중 알로에 베라, 아보레센스, 사포나리아의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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건강 Health
은행잎 추출물로 기억력 되살리기!
가을 하면 생각나는 나무가 있죠, 바로 은행나무입니다. 저의 가장 오래된 기억과 함께 하는 은행잎, 노오란 은행잎을 잔뜩 모아서 부케를 만들어보기도 하고 바람에 던졌을 때 흘러가는 모양새를 보며 즐거워하던 추억이 떠오릅니다. 하지만 이런 추억을 제가 언제까지 회상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어요. 원체 기억력이 안 좋기 때문인데, 지금은 중학교 동창 이름은 아예 생각이 안 나고 고등학교 친구 이름들은 가물가물하네요..